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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4대강 조사평가위, 26일부터 보 안전성 수중조사

국무조정실 산하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오는 26일부터 4대강 보의 기초 및 구조물 안전성 검증을 위해 수중 현장조사를 한다고 2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이포보와 공주보,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죽산보, 구미보, 달성보, 세종보, 백제보 등 전체 16개 보 가운데 9개다.

위원회는 전문 잠수사의 수중 촬영을 통해 파이핑(Piping·보 기초에 파이프 모양의 물길이 형성돼 흙 입자가 빠져나가는 현상) 및 수중 구조물 부실 여부 등을 정밀 조사할 방침이다.

이번 수중 조사는 다음달 말까지 차례대로 실시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4대강 보의 안전성 평가에 대한 중요한 판단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위원회는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