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서울교육청, 교장·교감·전문직 677명 인사 단행

서울시교육청은 25일 유·초·중등학교 교장·교감과 교육전문직 등 677명(유치원 46명·초등 331명·중등 300명)에 대한 9월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서울교육청이 밝힌 이번 교장·교감 인사 기준은 ▲학교의 교육 여건과 특성 우선 고려 ▲교육 여건이 어려운 학교에 이를 개선할 유능한 인사 배치 ▲전임자의 재임 기간이 짧은 학교는 가급적 정년 잔여 기간이 긴 교원 배정 ▲인사 대상자의 거주지 및 경력·연령·성별 고려 등이다.

교육청은 장학관, 교육연구관 등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자체 승진보다 학교 현장에서 전문성과 개혁성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특히 혁신학교 및 교장공모제 학교를 모범적으로 경영한 학교장을 중심으로 발탁·등용했다고 밝혔다.

또 여성교원의 비율이 높은 교직의 특성을 고려해 기관장 3명, 지역교육청 국장 3명, 본청 장학관 3명 등 주요 보직에 여성 교장·교감 9명을 발탁·임용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