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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노는 물이 다르다!…제약업계, 글로벌 인재 양성 본격 시작

교육을 받고 있는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인턴십' 참가자들. /동아제약 제공



제약업계가 글로벌화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 양성을 본격 시작하고 있다.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유익한 정보를 얻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 아시아는 지난해 11일 이화여대 약대와 '릴리 아시아 인턴십'에 참가할 학생 선발·지원을 위한 글로벌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최근 글로벌 인턴십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일라이 릴리 아시아에서 근무하며 글로벌 현장을 경험했다. 아울러 릴리는 매년 인턴십을 진행해 글로벌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은 본사 차원에서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에스프리(Esprit)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마케팅과 영업·관리, 재무, 연구·개발 등 직군별로 개별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으며 프로그램은 2년간의 해외 경험과 2년간의 국내 실무 경험 등 총 4년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국 본사 근무는 물론 유럽과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트레이닝을 마치면 글로벌 직책을 받게 된다.

국내 제약사의 경우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대표적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동아쏘시오그룹 글로벌 인턴십'이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육성은 물론 임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국내의 국제 대학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 12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7월 1일부터 8주간 교육을 받았다. 더욱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인재 육성 로드맵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파견 예비반과 지역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임직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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