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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여성은 원색 코트·남성은 컬러 니트…'색' 다른 가을 패션

/앤섬 제공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미리 엿볼 수 있었던 지난 3월 서울 패션위크 현장. 런웨이를 수 놓았던 색상은 다름 아닌 원색이었다. 패션 전문가들은 빨강·노랑·파랑 등 이른바 '신호등 컬러'가 하반기 유행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시즌 화려한 단풍색인 빨강과 노랑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남성에 비해 과감한 시도가 가능한 여성들은 원색의 아우터 하나만 잘 챙기면 된다. 그동안 베이지·네이비 등 기본 색상의 트렌치코트를 고집했다면 올가을에는 레드·블루 컬러로 눈을 돌려보는 게 좋겠다. 좀 더 도회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색상은 선명하되 디자인은 심플한 아이템을 고른다. 원색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톤 다운된 머스타드나 다크 레드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인디안 제공



남성들은 겉옷 대신 스웨터나 셔츠팬츠 등의 아이템으로 원색 패션에 도전해보는 게 좋다. 특히 스웨터·베스트 등 니트류는 소재 자체가 주는 따뜻한 느낌이 더해져 보다 손쉽게 '가을 훈남'으로 변신할 수 있다.

대신 컬러 팬츠의 경우 원색 그대로보다는 와인·로얄 블루 같은 은은한 색상으로 입는 게 훨씬 멋스럽다. 여기에 팬츠와 타이·스카프 등을 비슷한 톤으로 맞추면 보다 센스 있는 옷차림이 완성된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런웨이 패션을 부담스럽게 여기고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반인들도 약간의 센스만 발휘하면 얼마든지 유행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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