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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안전보건공단, 독일서 국제심포지엄 개최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예방문화의 정의 및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안전보건공단 제공



안전보건공단은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제회의장에서 '글로벌 예방문화 정착'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세계 안전보건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예방문화의 정의 및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백 이사장은 발표를 통해 '각국의 예방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은 양질의 고용실현과, 기업의 경쟁력 향상,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첩경'임을 강조하고 공단의 활동사항을 소개했다.

또한, 공단 배계완 협력지원실장은 전세계 중대사고의 정보공유 차원에서 개발·보급한 애플리케이션인 중대재해 속보에 대한 성과와 현재 개발중인 안전문화지수 측정 애플리케이션인 '예방문화지표'에 대한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이밖에 영국 안전보건협회, 프랑스 국립안전보건연구원 및 호주·홍콩·인도 등 각국 재해예방기관 대표자의 주요 예방문화 활동사항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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