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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철강/중공업

현대重 노조 결국 파업 수순…19년 무파업 중단 위기

19년째 무파업을 기록한 현대중공업 노조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난항을 겪자 결국 파업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9월 3일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노동위원회에 낸다고 26일 밝혔다.

노조는 3개월이 넘게 30차례나 성실한 교섭을 벌였으나 뚜렷한 해법이 보이지 않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노조는 오는 6일부터 시작하는 추석 연휴를 보낸 다음에는 실제 쟁의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도 세웠다.

지난 25일부터 임시 비상체제에 들어간 노조는 운영위원회에서 꽉 막힌 협상정국을 돌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임시 비상체제의 불가피성을 알리는 한편 24일 열린 대의원 분과장 회의에서도 이를 설명하고 대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노조는 오는 9월 2일 퇴근시간에 임단협 보고대회를 열고 현재 교착상태에 빠진 협상 경과와 집행부의 투쟁일정을 조합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한편 지난 5월 14일부터 30여 차례 협상을 벌인 현대중공업 노사는 임금 13만2013원(기본급 대비 6.51%) 인상, 성과금 250% + 추가, 호봉승급분 2만3000원을 5만원으로 인상,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등의 노조 요구안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 3사 노조와 공동으로 통상임금 확대안을 요구한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