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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토렌트 쓰기 겁난다면 클린 N스크린 브랜드 엔탈



클린사이트를 표방하는 N스크린 업체들이 사용자를 불법과 해킹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이 '엔탈'이다. 이 회사는 국내 주요 영화 방송 콘텐츠사와 직접 제휴 계약을 맺은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100% 합법적인 '클린사이트'다.

콘텐츠의 출처가 명확해 악성코드의 위험 등에서 자유롭다. 게다가 모바일에서도 이용 가능하고 스트리밍을 지원하기 때문에 토렌트에 비해 서비스 이용 만족도도 높다.

여기에 '엔탈'에서 실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서 코인을 지급받으면 사실상 공짜로 풀HD급 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 저작권보호센터는 불법복제물 유통경로로 활용되고 있는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 169개를 적발했다.

2012년 웹하드 등록제 실시 이후 웹하드를 통한 불법복제물이 현격히 줄어 들었지만 미등록 웹하드, 토렌트로 유통되는 불법복제물은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토렌트를 이용한 영상 콘텐츠 유통은 이용자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크다.

토렌트로 영상을 받아 보는 행위 자체가 불법이라 사용자도 저작권법 위반으로 처벌 대상이 된다. 뿐만 아니라 출처가 불분명해 악성바이러스 감염이나 해킹,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