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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창사 30주년 기념 영상 부산국제광고제 은상 수상



SK텔레콤의 창사 30주년 기념 영상이 부산국제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창사 30주년을 맞아 제작한 '모바일 오케스트라' 영상이 2014 부산국제광고제 서비스 및 금융 부문에서 브랜드스타 종합 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영상은 필름, 인터랙티브, 프로모션 부문에서 3개의 크리스탈을 받았고, 이를 종합 평가하는 브랜드스타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최된 2014 부산국제광고제에는 62개국 1만2591편이 출품됐고. 최고상을 제외한 수상작 161개 가운데 국내 브랜드는 총 18편이 선정됐다. SK텔레콤 모바일 오케스트라 영상은 총 4개의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 영상은 초대 이동전화 서비스인 카폰부터 삐삐·휴대전화들이 내는 벨소리와 진동 등의 음원을 사용해 SK텔레콤의 '잘 생겼다' 캠페인 노래를 재해석했다.



남상일 SK텔레콤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실장은 "국내 모바일 30년 역사를 신선하고 재미있는 방식의 영상으로 전달해 고객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며 "이번 광고제 수상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아 기쁘고,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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