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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여성복 티렌, '패트라 붸르너'와 협업 '헨델과 그레텔' 콘셉트 선봬

/티렌 제공



엔씨에프(대표 설풍진·박호성)의 여성복 브랜드 티렌(Thyren)이 유명 아티스트 '패트라 붸르너(Petra Borner)'와 함께 2014 가을·겨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패트라 붸르너./티렌 제공



패트라 붸르너는 스웨덴 출신으로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패턴 프린트 작업을 통해 패션브랜드 까사렐(Cacharel),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등 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해 알려진 아티스트이다.

이번 헙업은 '헨델과 그레텔'을 콘셉트로 도시·시골·여행·식물·빈티지 사물 등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독창적인 스타일로 표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색깔이 있는 종이를 하나하나 오려 붙이는 수작업을 통한 독특한 작업방식으로 섬세한 프린트 디자인을 완성한 게 특징이다.

이번 라인은 원피스·재킷·스커트·팬츠·티셔츠·액세사리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며 오는 16일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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