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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정일우·고성희, 불길에 휩싸여 위기 봉착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래몽래인 제공



'야경꾼일지'의 정일우와 고성희가 위기에 처했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 8회에선 이린(정일우 분)과 도하(고성희 분)가 위기에 처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이린은 생약포(조선시대 약재를 비치한 관서)에서 누군가와 대립을 하다 진열장이 넘어져 깔리게 된 사이 화염이 번져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진열장 밑에서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던 이린은 때마침 들어온 도하에게 도움을 받지만 두 사람은 이미 커져버린 불길 속에서 갇히게 된다.

한편 지난 7회에서 이린은 우연히 들어간 비장고에서 '야경꾼일지'를 발견하며 과거의 사건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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