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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S&P, 산업은행 단기등급 상향·독자신용도 하향 조정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산업은행의 단기 원화채권 발행자 신용등급을 'A-1'에서 'A-1+'로 한 계단 올리고, 독자신용도(SACP)를 'bb'에서 'bb-'로 한 계단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장기 외화 발행자 및 채권 신용등급 'A+'와 단기 외화 발행자 등급 'A-1'은 유지됐다.

단기 등급 상향 조정은 산업은행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다면 정부가 충분한 수준의 특별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가능성이 극히 높은 수준에서 거의 확실한 수준으로 커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러나 모기업이나 정부의 지원 가능성을 배제한 독자신용도에 대해서는 자본적정성과 수익 전망이 향후 수년간 예상보다 약화할 수 있다는 전망을 반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