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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이집트 新정부 경제재건 프로젝트 잡아라

전경련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2014 한-이집트 경제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앞줄만 왼쪽부터 김응중 주이집트한국대사관 참사관, 아텔 하누라 ECS PPP Central Unit Director, 허명수 위원장, 문재도 산업부 차관, 막디 라디 이집트 외교부 경제차관보, 이스마일 A.M. 나그디 NAT 회장, 장호근 무역협회 상무/전경련 제공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집트 경제재건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기회 물색을 위해 허명수 한·이집트 경협위원장과 문재도 산업부 차관 등 기업과 정부대표 70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사절단을 카이로에 현지에 파견했다.

현지시간 26일 카이로 인터콘티넨탈 시티 스타스 호텔에서 한·이집트 정재계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경제협력 포럼에서는 이집트 정부가 경제재건을 위해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이집트 투자부 장관과 산업부 장관 등 정부인사가 참가해 ▲수에즈운하 터널건설 ▲도시철도와 신도시 건설 ▲원전건설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집트는 140억 달러 규모의 카이로 지하철 건설과 35억 달러 규모의 알렉산드리아-아스완간 고속철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10억 달러를 들여 수에즈 운하를 관통하는 3개 터널과 홍해 근처에 대규모 신도시 건설할 계획이다. 이미 중국·러시아·일본 기업이 프로젝트 참여를 서두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에 이어 개최된 기업간 상담회에서는 양국 기업간 인프라·건설, 석유화학 분야 수주상담이 진행됐다.

문재도 차관은 "이집트의 정국 안정을 계기로 양국 기업이 플랜트·인프라 건설 분야 협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 기업이 이집트 정부 발주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이집트 정부에 요청했다.

허명수 위원장은 "우리와 상호보완적 산업구조와 양호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이집트와 정보통신·전자·자동차·부품 등 제조업 분야 협력도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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