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서든어택' 타격감 스마트폰에서도 느낀다



서든어택 스마트폰서 즐긴다

넥슨지티 모바일게임 2종 출시

PC방에서 느꼈던 '총쏘는 맛'을 스마트폰에서도 만끽한다.

'서든어택' 개발사 넥슨지티가 모바일 게임 신작 2종을 27일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넥슨지티는 이날 신작 모바일 게임 '서든어택M: 듀얼리그'와 '슈퍼 판타지 워'를 공개했다.

27일 비공개 시범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는 서든어택M: 듀얼리그는 3대 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본격 모바일 FPS 게임이다.

조준과 발사에 집중하고 전후이동을 빼는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UX(User Experience)를 채택해 게임의 긴장감과 재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하나의 버튼으로 조준하고 쏘는 독특한 조작법으로 FPS 게임의 '손맛'을 살렸다.

기존 FPS 게임의 다소 어두운 그래픽을 벗어나 캐주얼한 카툰풍의 밝은 그래픽을 채택했다. 네트워크로 함께 플레이 하는 재미를 줄 수 있는 매칭 시스템도 준비돼 있다.



시뮬레이션 RPG '슈퍼 판타지 워'는 다양한 전략 요소를 활용해 성장하고 도전하는 게 특징이다.

한판 한판 '클리어'하는 재미를 최대한 살리면서 조작과 전투방식, 플레이 시간 등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였으며 12개 지역 150여개 던전과 다양한 미션, 도전과제 등 풍부한 컨텐츠를 자랑한다.

넥슨지티 김정준 대표는 "꾸준히 성장해온 넥슨지티는 특히 최근에 합병, 사명 변경, 우수 개발인력 확충 등 한층 더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모바일 게임을 하나씩 선보이며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