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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외국 항공사 이용한 편안한 추석여행은?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제공



추석연휴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외항사들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먼저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인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기내 입국 서비스(IOB)'를 시행하고 있다. 자카르타 운항 편에 이민국 직원이 탑승해 기내에서 입국 심사를 완료하는 것으로 도착 후 5분 이내에 공항 출구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에미레이트항공은 유아를 동반한 가족 승객을 위해 유모차를 대여해주는 동시에 요람을 제공하고 있다. 만 2세 미만의 유아 좌석을 예매하면 성인 운임의 35%만이 부과돼 타 항공사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항공은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을 배려해 접이식 휠체어의 기내 보관 장소를 우선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 보조기기 1개와 이동 보조기구 2개를 무료 수화물로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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