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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패션

패션업계 "불황에 닫힌 지갑 '보상판매'로 연다"



패션업계가 경기침체로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을 '보상 판매'로 열고 있다. 돈을 쓰더라도 좀 더 싼 것을 찾는 '불황형 소비 심리'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이다.

골프웨어 브랜드 잭니클라우스는 내년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리본(ReBorn) 프로모션'을 벌인다.

다음 달 30일까지 잭니클라우스 니트나 스웨터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털실과 바늘로 구성된 '아동용 모자 털실 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소장하고 있는 제품의 년도에 따라 올가을·겨울 신상품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율은 ▲1980년대 50% ▲ 1990년대 30%▲ 2000년대 20% 등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다음 달 21일까지 사용하던 아웃도어 제품을 매장에 가져오면 새 제품을 살 때 결제 금액에 따라 2만원에서 7만원까지 할인해준다.

한편 지난 22일 보상 판매를 시작한 쌤소나이트는 예상보다 많은 소비자가 몰리는 탓에 이벤트를 조기 종료했다.

쌤소나이트 측은 자사의 여행가방을 가지고 오는 고객에게 하드캐리어 '아르멧' 제품을 반값에 파는 행사를 시작한지 3일 만에 준비된 제품이 모두 소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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