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한국씨티은행 본점, 내년 여의도 IFC 이전

한국씨티은행이 오는 10월까지 본점 건물을 매각하고, 내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로 본점을 이전한다.

2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다동의 본점 사옥 매각을 위한 인수의향서를 접수해 이르면 다음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점 매각에는 국내외 부동산 투자회사 6∼7곳이 인수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국내 부동산펀드 운용사인 코람코자산운용을 유력한 인수후보로 꼽고 있다.

씨티은행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10월까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중 본점을 여의도 IFC로 이전한다는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