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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체로키가 세종문화회관 외벽 타는 이유는?



크라이슬러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가 오는 10월 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래피티 이펙트展'에 올 뉴 체로키를 전시한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본관 1층에서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과 SUV 브랜드 지프(Jeep)가 협업한 그래피티 작품과 함께 올 뉴 체로키가 또 하나의 작품으로 전시된다.

또한 세종문화회관 외벽에는 반달 작가가 지프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피티 작품을 직접 그려 넣은 램프를 타고 올 뉴 체로키가 건물을 내려오는 듯한 형상의 구조물이 전시되어 '어디든 갈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프의 브랜드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반달 작가는 미국 그래피티 포탈, 아트크라임(Artcrime)에 등록된 최초 한국 작가로 그래피티라는 장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 기여한 대표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다.

2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그래피티 이펙트전은 많은 사람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