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미니스톱, 두 가지 맛 어묵바 동시에 즐기는 '트윈바' 출시

/미니스톱 제공



편의점 미니스톱(대표 심관섭) 두 가지 수제 어묵바를 하나로 담은 트윈바를 28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니스톱의 문어바와 매운야채바를 합쳐 하나로 구성한 상품으로 두 가지를 동시에 맛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심리를 반영해 기획됐다.

고객들의 취식을 고려해 어묵바의 모양을 동그랗게 만들고 문어바를 먼저 먹을 수 있도록 위쪽에, 비교적 맛이 강한 매운 야채바를 아래쪽에 뒀다.

상위등급의 어육을 사용해 쫄깃쫄깃한 식감을 살렸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가격은 1200원이다.

한편 미니스톱은 트윈바 출시를 기념해 9월6일까지 200원 할인된 1000원에 제공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