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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잡코리아 설문 "여름방학 대학생 사교육 1위 외국어"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이 가장 많이 받는 사교육은 외국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대학생 152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일과'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응답자의 48.6%는 '하루 일과를 개인적 공부에 투자한다'고 답했다. 이어 아르바이트(24.7%), 운동(9.3%) 등의 순이었다.

설문에 참여한 대학생의 42.2%는 도서관이나 학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학원의 경우 '외국어 학원'이 전체 응답률 72.2%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컴퓨터 학원(19.5%), 자격증 학원(18.9%), 공무원 학원 (3.6%) 등이 거론됐다.

잡코리아 잡챌린지 1기 신보람 학생은 "방학은 구직자는 물론 많은 대학생이 스펙 쌓기를 위해 집중하는 기간"이라며 "특히 인기 있는 외국어 학원 강좌는 방학 전에 수강신청을 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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