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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내년 안전예산 14조원 편성

정부가 각종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내년에 14조원 이상의 안전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안전예산 규모를 14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의의 안전예산(S2)이 올해 12조4000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2.9% 이상을 늘리는 것이다.

정부는 애초 안전예산의 기준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출 분류 12대 분야 중 하나인 '공공질서 및 안전' 예산으로 분류했으나, 이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의미의 안전예산 분류 기준을 이번에 마련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