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광고만 봐도 포인트 적립?'…BC카드, '오!포인트 메이커' 오픈

/BC카드 제공



광고만 봐도 카드 포인트가 쌓인다.

29일 BC카드는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시청하거나 앱을 다운로드만 받아도 포인트가 적립되는 '오!포인트 메이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규 리워드 서비스인 '오!포인트 메이커'는 기존 모바일 앱 내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역할까지 한다.

특히 700만 회원을 보유한 '오!포인트'를 기반으로 고객과 참여 브랜드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예컨대 고객들은 간단한 미션 수행 만으로도 '오!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 참여브랜드(광고주)는 성별이나 연령 등 특정 계층 고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고객 유치의 새로운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광고 시청이나 멤버십 가입 등 서비스 참여 브랜드별 미션을 수행해 포인트를 적립 받게 되는 구조인 것이다.

현재 이 서비스는 통신, 게임, 금융 업종 등 45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며 BC카드는 추석시즌 마케팅 소개 페이지로 이동시 '50 오!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화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상무는 "오!포인트는 지난 주 차별화된 혜택과 다양한 가입 채널, 가맹점 라인업으로 출시 1년 4개월 만에 700만 회원을 확보해왔다"며 "이번 '오!포인트 메이커'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