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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가볍다' 출시

/깨끗한나라 제공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는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두께와 무게를 줄인 여성위생용품 '릴리안 가볍다' 생리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자사제품 대비 두께가 2㎜ 얇아졌고 무게가 2g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두께와 무게를 줄이면서도 흡수력은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움직임이 많거나 몸에 붙는 옷을 입는 날에 사용하기 좋다.

또 1300개의 공기층을 가진 에어 엠보싱 커버가 실제 피부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 스트레스를 최소화했으며 오목한 면이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