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금융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사태' 악화에 상승

국제유가가 오름세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41달러(1.47%) 오른 배럴당 95.9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61센트(0.60%) 뛴 배럴당 103.0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한 것이 유가 상승의 요인이다.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1천명 규모의 군인과 중화기를 보냈다고 발표, 전쟁 위기가 고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무장관 회의에서는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이 거론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