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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100.52달러…소폭 하락

두바이유가 소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는 2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0.5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16달러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원유 선물 가격은 올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103.19달러로 0.73달러,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95.96달러로 1.41달러가 각각 상승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111.36달러로 0.72달러 상승한 반면 경유는 0.40달러 하락한 116.46달러, 등유는 0.32달러 하락한 116.0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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