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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잘 나가던 태블릿PC 선진국선 판매 정체

잘 나가던 모바일기기였던 태블릿PC의 성장세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시장 조사 업체 IDC는 올해 세계 태블릿 출하량을 전년 대비 6.4% 성장한 2억3300만대 수준으로 예상했다. 이는 당초 예상치였던 12.1%의 절반 수준이다.

태블릿은 기기 자체를 바꾸지 않아도 OS를 새로 업데이트하면 새 기기와 큰 차이 없이 쓸 수 있는데다 스마트폰과 달리 2년 약정·보조금이 없어 소비자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다.

다만 IDC는 태블릿 판매가 늘지 않는 선진국과 달리 신흥 시장에선 12%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