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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이화의료원, 넥센 히어로즈와 '이대목동병원의 날' 개최

/이화여대 의료원 제공



이화여대 의료원(원장 이순남)이 최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함께 '이대목동병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교직원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이순남 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겸 간센터장, 조영주 기획조정실장 등과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 이날 경기 시작에 앞서 진행된 시구 행사에서는 유 병원장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했으며 이대목동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은 임찬희씨가 시타를 위해 타석에 들어섰다.

이 의료원장은 "항상 만나던 병원이란 공간을 떠나 야구장이란 열린 공간에서 교직원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특히 우리 병원에서 간 이식을 받고 건강을 되찾은 간 이식 환자와 행사를 함께해 더욱 뜻 깊은 날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원은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로 2010년 넥센 히어로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정형외과 교수)은 현재 '히어로즈 주치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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