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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강강술래, 10만원 미만 정육세트 인기



택배사의 배송 마감일을 앞두고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최대 50% 할인 판매중인 명절선물세트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불황 여파로 10만원 미만의 실속세트 매출이 대폭 상승한 가운데 5만원 미만의 한우사골곰탕과 쇠고기육포, 한우떡갈비 등 프리미엄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찾는 단체주문도 크게 늘었다.

강강술래는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는 5만원, 한우불고기2호(1.5㎏) 7만원, 강강양념1호(16대) 9만원, 강강실속2호(강강양념8대+한우불고기1㎏) 9만원 등에 할인 판매 중이다.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13만원)와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등심·각0.7㎏·15만원), 한우찜갈비세트1호(3.2㎏·18만원) 등 한우프리미엄 세트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로 우려낸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방부제·조미료·발색제를 넣지 않은 갈비맛쇠고기육포세트(12봉)도 5만1600원에 선보인다.

강강술래 측은 예년보다 덥고 이른 추석을 맞아 육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열전도율이 낮아 보냉효과가 우수한 고급원단과 이전보다 두툼한 단열재를 사용한 보냉가방을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아이스팩(냉매제)의 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신선배송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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