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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르네상스 서울 호텔, '가을 버섯&인삼 프로모션' 선봬

/르네상스 서울 호텔 제공



르네상스 서울 호텔이 가을을 맞아 10월 31일까지 뷔페 레스토랑 카페 엘리제에서 향과 맛, 영양까지 고루 갖춘 '버섯&인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은 송이버섯과 인삼요리를 추가 스테이션에 준비해 기존 120가지 메뉴와 함께 더욱 다양하고 푸짐한 뷔페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프로모션을 통해서는 ▲버섯과 갈비소스 소고기 ▲버섯과 바비큐 새우 ▲버섯과 데리야끼 닭고기 ▲자연송이버섯과 해삼 ▲버섯과 인삼튀김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가격(세금·봉사료 포함)은 주중 점심 6만5000원, 저녁 7만원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점심 6만8000원, 저녁 7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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