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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교래자연휴양림·절물자연휴양림 10월 숙박 예약 접수 시작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캡처



제주도의 교래자연휴양림과 절물자연휴양림의 10월 숙박 예약이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과 제주돌문화공원 교래자연휴양림의 숙박 예약은 사용할 달 전월 1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2일부터는 미예약 객실에 한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사용료는 예약 후 7일 이내에 납부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입실은 당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퇴실은 다음날 오전 12시까지다.

한편 교래자연휴양림은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사무소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으로 전국에서 유일한 곶자왈 생태체험 휴양림이다. 야영레크리에이션지구, 휴양레크리에이션지구, 생테체험지구와 산림욕지구로 나뉘어있어 곶자왈 생태 체험을 포함해 산림 휴양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은 총 300ha의 면적에 40~45년생 삼나무가 수림의 90%이상을 차지하고 바다쪽에서 불어오는 해풍으로 한여름에도 시원한 한기를 느낄 수 있는 안락한 휴양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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