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닥터독, 기능성 원료 사용한 홈메이드 개껌 선봬



닥터독은 1일 유기농 재료를 사용해 만든 사료에 이어 반려견들의 위장·피부·모질·면역·눈·관절에 도움을 주는 개껌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오리·한우 사골 원육과 육수를 주로 사용했다. 오리는 불포화 지방산을 다량 포함하고 있어 동맥경화, 고혈압을 예방하며 성장기, 산후나 병후 회복견을 위한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한우 사골의 경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며 단백질·칼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반려견들의 생활 속 건강을 지켜주는데 흠이 없다.

또 각각의 껌에 국내 유명 제약회사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원료를 사용해 기능성 개껌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닥터독의 개껌은 뛰어난 기능성과 함께 반려견들의 구취제거 및 구강건강을 위해 계피·프로폴리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