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강강술래, "택배마감 D-1, 실속 선물세트 불티"



택배 접수 마감을 하루 앞두고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최대 50% 할인 판매 중인 추석명절 선물세트 주문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불황의 여파로 인해 실속 있는 선물을 찾는 이들이 늘면서 정육세트는 10만원 미만이, 기업체나 단체구매 선물로는 5만원 미만 프리미엄 가공식품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강강술래는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전화주문을 통해 매장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는 5만원, 한우불고기2호(1.5㎏) 7만원, 강강양념1호(16대) 9만원, 강강실속2호(강강양념8대+한우불고기1㎏) 9만원 등에 판매 중이다.

한우실속2호(한우양념2대+한우불고기1㎏·13만원)와 한우정성1호(국거리+불고기+등심·각0.7㎏·15만원), 한우찜갈비세트1호(3.2㎏·18만원) 등 프리미엄 세트도 특가에 구매 가능하다.

100% 한우로 우려낸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방부제·조미료·발색제를 넣지 않은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는 5만16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업체 측은 이른 추석에 선물세트의 안전·신선 배송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보냉가방에는 열전도율이 낮아 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고급원단과 이전보다 두툼한 단열재를 사용했다. 프리미엄세트에는 미생물 성장을 억제시켜 진공포장보다 3일 가량 더 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MAP(가스치환) 포장'을 통해 신선배송에 만전을 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