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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비정상회담' 줄리안, "김구라 개그 옛날 스타일" 돌직구

'비정상회담' 벨기에 대표 줄리안(가운데), 독일 대표 다니엘(오른쪽). /JTBC



'비정상회담'의 G11이 게스트 김구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엔 김구라가 한국 대표 게스트로 출연해 '아들이 원하는 건 다 들어주는 나, 비정상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이날 캐나다 대표 기욤은 김구라의 첫 인상에 대해 "포스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개그 스타일이 옛날 스타일"이라고 직언해 김구라를 당황케 했다.

상냥한 매력의 프랑스 대표 로빈은 "생각보다 착해 보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구라는 "힙합 순교자가 되겠다는 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고백해 헌신적인 아버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김구라의 아들 동현 군은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힙합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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