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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명절 증후군'에 여성들은 울상



추석은 마음까지 풍요롭고 넉넉해지는 명절이다. 더욱이 올해는 대체휴일제로 추석연휴가 하루 더 늘었다. 하지만 연휴가 지나고 찾아올 '명절 증후군'으로 여성들은 추석이 결코 반갑지 않다.

먼저 가장 대표적인 명절 증후군은 손목터널증후군이다. 손목의 반복적인 사용으로 염증이 생기거나 인대가 붓게 되면서 손목의 수근관이라는 통로가 좁아져 인대와 정중신경이 눌리게 되는 질환이다. 손 저림 현상과 감각 이상, 마비 현상이 나타나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손목 사용 후 손목을 구부리지 않고 중립 자세를 유지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연휴 동안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불량과 두통을 경험하는 여성들도 많다. 스트레스로 인한 일종의 화병으로 방치하면 불면과 같은 수면장애는 물론 심장 질환, 위장 질환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장시간 앉아 있거나 쪼그리고 앉아 명절 음식을 장만하다 보면 하체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복부 내 압력이 높아져 생리통이 심해지거나 생리불순을 겪을 수도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꽉 죄는 옷을 피하고 아랫배를 따듯하게 유지해야 한다.

전혜진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명절 증후군은 개인에 따라 증세가 달라 여성들은 명절 전후로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생리불순은 자궁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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