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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성산업, 차량 수납함·백팩 기능 더한 '비플래디' 론칭



유아용 카시트 기업 순성산업은 트래블 오가나이저 멀티백 '비플래디(BePlady)'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비플래디는 차량 내 수납함 및 태블릿 오거나이저로 사용하다 손쉽게 백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짐이 많은 아이 동반 여행 시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폭신한 충전제가 들어있어 충격에 약한 제품도 안전하게 보관·이동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비플래디를 자동차 앞 좌석 백 시트에 장착하면 태블릿PC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다. 카시트에 낯선 아이가 태블릿PC 혹은 스마트폰 영상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해 자연스럽게 카시트 착용 습관을 길러준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색상은 네이비, 버건디, 올리브 3가지가 있으며, 가격은 8만4000원이다. 제품은 순성 공식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순성산업은 비플래디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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