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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외환] 원·엔 환율 장중 한때 970원선 붕괴

원·엔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2일 오후 3시 40분 현재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6시 종가보다 0.3원 오른 100엔당 971.2원이다.

원·엔 환율은 이날 장중 한때 968.52원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반등했다.

글로벌 달러화 강세 영향 속에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엔화의 상대적 약세가 원화보다 더 강했던 것이다.

달러화는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과 유럽중앙은행(ECB)이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한편 원화와 엔화는 시장에서 직접 거래되지 않아 달러화 대비 가치를 비교하는 재정환율로, 두 통화의 상대적 가치를 따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