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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경쟁력 10년만에 최저...144개국 중 26위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이 10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경영윤리, 은행 건전성, 정리해고 비용, 정책결정 투명성 등도 바닥을 맴돌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한국의 국가경쟁력이 144개국 중 26위로 지난해보다 1단계 하락했다고 3일 밝혔다. WEF 평가 기준으로 2004년 29위 이후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2007년 11위로 정점을 찍은 뒤 2012년 24위에서 19위로 오른 것을 제외하면 매년 하향세다.

스위스와 싱가포르가 지난해에 이어 1·2위를 기록했고 미국, 핀란드, 독일, 일본, 홍콩, 네덜란드, 영국, 스웨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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