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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강강술래 "선물세트 택배마감 4일 2시까지 연장"

/강강술래 제공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추석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4일 오후 2시까지 택배 마감을 하루 연장한다.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주문 시 무료로 배송해주며, 한우 찜갈비와 프리미엄세트를 제외한 양념육과 가공식품만 구매 가능하다.

한우불고기1호(1㎏)는 5만원, 한우불고기2호(1.5㎏) 7만원, 강강양념1호(16대) 9만원, 강강실속2호(강강양념8대+한우불고기1㎏) 9만원 등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8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는 2만2500원, 방부제·조미료·발색제를 넣지 않은 갈비맛 쇠고기육포세트(12봉)는 5만1600원에 선보인다.

또 추석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친구와 함께 외식을 계획하거나 명절 음식에 질린 고객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전 매장에서 정상영업을 진행한다.

택배마감 이후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선 양념육과 프리미엄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전 매장에서 현장할인 판매한다.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한우모둠구이·왕양념갈비·한우광양불고기, 역삼점은 왕양념갈비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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