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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추석을 맞아 '사랑의 쌀' 16톤 기부

3일 강북구청에서 진행된 사랑의 쌀 나눔행사에서 노스페이스 이영회 부회장(왼쪽부터 두 번째)과 임직원들이 박겸수 구청장(세 번째)에게 노스페이스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제공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3일 서울 성북구청·강북구청과 함께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추석 맞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이영회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쌀을 나르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 추석에는 서울시 성북구와 강북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한 20kg 쌀 총 800포를 기부했다. 사랑의 쌀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스페이스를 전개하고 있는 ㈜영원아웃도어는 '기업은 수익을 거둔 만큼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 철학에 따라 창립 이후 지금까지 청소년 장학금 지원, 저소득 계층을 위한 방한용품 및 의류 지원, 사랑의 쌀 나눔, 산악계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벌여왔다.

2012년부터는 '네버스탑드리밍(Never Stop Dreaming)' 캠페인을 전개,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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