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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짠순이 주부 경제학] 예상치 못한 풀毒 치료 이렇게…



요즘 숲과 계곡을 찾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늘고 있다. 캠핑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지만, 자칫 예기치 못한 상황에 부딪칠 수 있다. 모기, 벌에 쏘이거나 풀독이 올라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선 풀숲이나 풀이 있는 곳에서 야외활동을 할 경우 '풀독'을 조심해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때는 최대한 피부 노출을 자제하고, 장갑과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 풀독 증상으로는 빨간 반점이 일어나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하고, 염증으로 인해 붓기가 생긴다. 증상이 심해지면 따끔하고 ,후끈한 증상이 나타나 잠을 자기도 어려울 수 있다. 이런 증상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게 되면, 피부도 거칠어질 수 있다.

풀독이 올랐을 때에는 그 부위를 찬물이나 얼음 주머니 등으로 얼음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연고를 상처 부위에 발라주고,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가려움증으로 인해 부위를 긁게 되는데, 손으로 긁게 되면 2차 세균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꼭 유의해야 한다. 만약 시간이 지나도 풀독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바로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벌집 역시 주의해야 한다. 벌은 주로 나무의 빈 구멍이나 바위 밑에 벌집을 짓고 살기 때문에 사람들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따라서 캠핑도구나 텐트를 치기 전에 긴 나무 막대로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잘 확인해야 한다.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조용히 자리를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벌떼의 공격을 받았을 때에는 벌집에서 떨어져 팔로 머리를 보호하며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다. 독성이 없는 벌이나 약한 벌은 응급 치료만으로도 특별한 위험이 없다.

하지만 말벌처럼 큰 벌에 쏘이거나 많은 벌에게 공격을 당한다면 충격사를 당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해야 한다. 벌에 쏘였을 때에는 신속하게 벌침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호흡곤란 등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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