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웰컴 투 두메산골' 신비소녀 임은경, "나의 꿈은 다시 연기 하는 것"

tvN '웰컴 투 두메산골'. /CJ E&M



'신비소녀' 임은경이 "나의 꿈은 다시 연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임은경은 3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되는 tvN '웰컴 투 두메산골' 마지막 회에서 이 같이 밝히며 "17살 때 우연히 캐스팅이 됐고 또 예상치 못하게 큰 광고의 모델이 돼서 그 부담감을 스스로 감당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임은경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다. 분명한 건 다시 연기자로서 연기하는 것이 꿈"이라며 "그동안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웰컴 투 두메산골'은 한때 큰 인기를 얻었지만 지금은 잊혀진 7명의 스타들이 일주일 동안 산골 오지에서 자급자족하며 삶의 용기를 되찾는 과정을 그린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엔 임은경·김성은·량현량하·만복이·판유걸·이범학 등이 출연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