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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박재범, "6년 전과 바뀐 것은 문신 뿐"

가수 박재범. /사이더스HQ



가수 박재범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비결을 공개했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메세나폴리스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에볼루션' 쇼케이스에서 박재범은 동안비결을 "유전을 잘 받은 것 같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도 동안이시다"라고 밝혔다.

올해로 28세인 그는 이어 "팬들이 만든 저의 6년 전과 현재를 비교해둔 사진을 봤다"며 "제가 봐도 변한지 않아 보여 놀랐다. 문신만 늘어나고 얼굴의 거의 비슷하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소 굿(So good)'으로 앞서 발표한 싱글 'JOAH(좋아)'처럼 박재범의 밝고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브라스밴드 커먼그라운드의 펑키한 사운드와 청량한 박재범의 보컬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박재범은 "사실 전 귀여워 보이는 것 보다 밝으면서 동시에 멋있어 보이고 싶었다"며 "이제 나이도 있는데 그래도 귀엽게 봐준다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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