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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식약처, 추석 성수식품 단속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한 169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범부처 불량식품근절추진단이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성수식품(제수·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 1956곳을 단속한 결과 169곳이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해 행정처분 등을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또는 보관(18곳) ▲보존·보관기준 위반(5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33곳) ▲표시기준 위반 또는 허위표시(10곳) ▲원산지 거짓표시 또는 미표시(24곳) ▲건강진단 미실시(21곳) ▲시설기준 위반(12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7곳) ▲기타(39곳) 등이다.

추진단은 부처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동일한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식품의 안전·위생 등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며 국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량식품에 대한 부처 간 합동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