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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청와대

朴 대통령, 에너지신산업 대토론회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에서 개최된 에너지 신산업 대토론회에 참석해 민간의 자유로운 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와 규정을 과감히 개선하고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기후 변화 대응이 새로운 산업과 투자의 기회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전력저장장치 등 에너지 신산업의 본격적인 투자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앞서 박 대통령은 제로에너지 빌딩 기술을 적용해 미래 가정의 모습을 구현한 스마트홈 시연장을 방문해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시스템, 스마트 계량기 등의 작동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행사에는 리처드 뮐러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UC버클리) 교수 등 해외 석학과 국내외 전문가 27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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