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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스프', 수원에 글로벌 R&D센터 열었다…연간 1500억 경제효과

바스프(BASF) 아태지역 전자소재 R&D 센터 개소식



세계적 화학회사인 독일 바스프의 글로벌 R&D센터가 수원에 들어선다.

수원시는 4일 장안구 서부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연구동에서 염태영 수원시장, 해랄드 라우케 바스프 사장, 신우성 한국바스프 대표, 김준영 성균관대 총장, 박수영 경기도 행정1부지사, 권평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시는 바스프 R&D센터 입주로 연평균 1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스프 글로벌 R&D센터는 OLED(발광유기다이오드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전자재료를 집중 연구하는 바스프의 세계 총괄본부다. 해외 기업 중 한국에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세계 총괄본부를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