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김주하 농협은행장 "기술력 있는 中企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야"

김주하 농협은행장(오른쪽)이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은 4일 김주하 은행장이 전국의 영업본부장 17명과 화상회의를 갖고, 중소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기술금융의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기술력 있는 우량 중소기업들을 적극 발굴해 아낌없이 지원해 달라"며 "농협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대기업으로 계속 성장하게 된다면 그만큼 농협은행도 동반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말했다.

그는 또 "창구가 붐비는 추석전후에 영업점에서 각종 사고와 고객 불편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이달 중으로 본사에 기술평가팀을 신설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