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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박물관은 살아있다, 힐링 프로그램 '쉼표의 방' 선봬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가 해먹 위에 누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쉼표의 방'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별이 쏟아지는 밤' 테마로 제작된 쉼표의 방은 사방이 검은 벽면으로 이뤄진 공간에 형형색색의 작은 조형물과 해먹이 설치된 공간으로 해먹에서는 별과 반딧불이·나비 등이 유영하는 듯한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관람객은 입장 전 본인의 고민이나 스트레스 등을 종이쪽지에 적고 쉼표의 방 벽에 붙인 후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기며 고민과 스트레스를 풀면 된다.

쉼표의 방은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암흑 체험 프로그램인 다크룸 에피소드1으로 이름이 알려진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공간예술과 놀이 체험을 전문으로 하는 테마파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