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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취업준비생, 스터디 4시간에 평균 1만2139원 지출

구직자들은 취업 스터디 모임에 평균 1만2139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취업준비생 320명을 대상으로 '취업 스터디 모임'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취업 스터디는 구직자 여러 명이 모여 함께 필기 시험을 준비하거나 모의 면접을 하는 공부 모임으로 대표적인 취업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들은 취업 스터디 모임을 갖는데 평균 1만2139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평균 모임 시간은 4시간이었다.

취업 스터디 장소 선택 시 겪는 어려움 1위는 '이용하는 비용'이 응답률 57.4%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족한 자리'(53.8%), '접근성'(26.8%), '타인의 시선'(20.6%) 순이었다.

가장 많이 모이는 공간은 '카페와 스터디룸'이 응답률 4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밖에 '학교·도서관'이 39.7% 비율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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