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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저스트 두 잇' 새 광고 캠페인… 26일 '위 런 서울' 개최



나이키는 5일 새로운 '저스트 두 잇(JUST DO IT)'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영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됐으며, 특별하지 않은 일상에서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있을지라도 언제 어디서나 운동을 즐기는 것을 주저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축구스타 박지성, 청력장애 테니스 신성 이덕희, 한류스타 빅뱅의 태양 등 스포츠·문화의 아이콘들이 참여했다.

박지성은 "우리 청소년들이 치열한 학업 환경으로 인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안타깝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의 즐거움을 직접 체득하고 더 많은 운동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이키는 60초·15초 짜리 영상 공개와 함께 2개월 동안 '나이키 페스티벌 오프 스포츠'를 진행한다. 13일부터 주말마다 3대3 농구, 미니 축구 대회, 트레이닝 런 세션 등을 열고, 주중에도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다채로운 스포츠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5~26일에는 3대3 농구대회, 미니 축구 대회 결선 경기를 개최하고, 26일에는 러닝 대회 '위 런 서울(We Run Seoul)'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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