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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한가위] 추석, 넉넉한 마음과 함께 건강도 챙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이다. 마음이 어느 때보다 넉넉해지는 시기지만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휴가 길다고 하지만 귀성과 성묘 등의 일정으로 무리하기 쉽고 추석이 예년보다 보름 이상 빨라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한 식중독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생체리듬 유지가 관건…상비약도 지참해야

먼저 명절 피로의 원인은 생체리듬의 변화다. 도로 정체를 피하기 위해 새벽이나 야간에 장거리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고 친척이나 친구들과 회포를 푸느라 밤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경우가 흔하다.

따라서 자신의 생체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의 기상 시간을 지켜 깨어나는 것이 좋으며 잠이 모자라면 낮에 10~20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거나 가벼운 체조 등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운전 시에는 2시간에 한 번씩 차를 세워 10분 이상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범퍼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굽힌 채 스트레칭을 하고 창문을 열어 차 안의 탁한 공기를 자주 환기시켜야 한다.

아울러 귀성길에 지병이 있는 환자와 동행할 때에는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상비약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지나친 음주로 발생하는 급성 위염이나 숙취, 간 기능 장애 등을 위한 소화제와 진통제, 숙취해소제 등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나물이나 떡, 기름에 조리한 음식, 그리고 껍질을 깎아 놓은 과일 등은 유난히 상하기 쉽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먹을 만큼만 조리·보관하고 개인위생과 조리 환경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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