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휴가 나온 육군 병사 스스로 목숨 끊어

5일 오후 3시30분께 대구시 서구 내당동 한 아파트 화단에서 육군 김모(21) 이병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 이병은 지난 6월 입대한 후 경기도 모 부대에 배치돼 복무하다 최근 위로 휴가를 나온 상황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군인의 신원을 확인하고 육군 헌병대에 사건 수사를 맡겼으며 군 당국은 김 이병이 아파트 10층 자신의 집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살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